피아나스트 김혜림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한 후 도미하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Associate Instructor로써 학생들을 지도하며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명예 음악인협회 Phi Kappa Lambda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박사과정을 동대학원에서 이수 중에 귀국하였다. 서울 교대 , 수도, 이화 경향, 삼익피아노 콩쿨등에서 입상한바 있으며,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음악회 및 KBS FM 신인 콘서트의 밤 등에 출연하였다. 유학시절에는 캐나다 밴프 뮤직페스트발에 장학생으로 3회 참가 및 연주, 인디애나 대학교와 스탠포드 대학교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1986년에도 일시 귀국하여 리스트 서거 100주년 기념 ‘리스트의 밤’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87년 영구 귀국하면서 서울, 부산, 제주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귀국 후에는 독주자로서의 꾸준한 활동 외에도 독일 슈트트가르트 쳄버 오케스트라, 서울 시립 오케스트라, 강남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교향악 축제에서 대전시향, 예술의 전당 ‘금난새의 청소년 음악회’, 충무아트홀 개관기념 연주회등에서 협연하였다. 강릉 섬머 뮤직 캠프, 음연 한라음악제, 서울 경제 주최 제주 국제 여름 음악 캠프, 마스트 섬머 뮤직 아카데미에 지도교수로 참가하였으며 경원대 겸임교수 및 서울대, 추계예대, 숙명여대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 예고, 선화예고, 계원예고, 예원중학교에 출강하며 Seoul Central Conservatory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